디트로이트 시민권 캠페인 증가

디트로이트 시민권 캠페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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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톤 힐즈, 미시간—폴란드 이민자로 영어도 서툴며, 시민권 시험을 통과 못할 거라는 두려움 등으로 바바라 코차넥(72세)은 미 시민권자가 되는 꿈을 포기하기 직전이었다.

그러나 비영리단체인 메트로폴리탄 디트로이트 국제기구의 도움을 받게됐다.

이 단체는 운전을 못하는 그녀를 집으로 픽업하여 예약된 미팅에 데리고 가는 것은 물론 통역사까지 제공하였다.

이러한 도움으로 시험이 식은 죽 먹기였다는 그녀는 올 1월 19일 72세의 나이로 미 시민권자가 되었다.

시민권 취득 방법

코차넥씨는 6개의 지역 단체에서 무료로 영주권자에게 시민권 취득을 돕고 있는 ‘디트로이트 뉴 어메리칸 캠페인’에 관한 정보를 폴리쉬 신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처음에 그녀는 믿기지가 않았다.

그녀는 통역사에게 말하기를, “누군가 무료로 이런 도움을 준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은: 미 영주권자로 오랫동안 미국에 살고 있는 노인들은 본인의 모국어로 시험을 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시누이가 교회에서 신문을 가져다 주며 폴란드어를 할 수 있으니 시도해 보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뉴어메리카미디어의 주관으로 40여개의 소수계 언론들이 모인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이민온 후, 미 시민권자가 되는 것이 내 꿈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민권 신청 절호의 기회

메트로폴리탄 디트로이트 국제 기구의 워첵 졸노브스키 디렉터는 지금이 시민권 신청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는 시민권 신청서가 10페이지 분량이지만 5월 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신청서류는 두 배 정도 많아질 예정이다.

뉴 어메리칸즈 캠페인은 디트로이트와 다른 여러 도시에서 무료 워크샵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시민권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권의 혜택은 투표할 권리가 부여된다,”는 것 이라고 미시간 이민자권리센터의 수잔 리드 변호사는 강조했다. 그 외에 수혜되는 혜택 등은 SSI, 메디캐어, 자녀의 추방 방지 및 미국 여권을 소지하고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혜택 등을 꼽을 수 있다.

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시민권자들이 비시민권자들에 비해 경제적인 여유가 더 많다고 나타났다.

글로벌 디트로이트의 스티브 토보크맨은, “시민권 자격을 갖춘 70,000명의 영주권자들이 모두 내년 까지 시민권을 취득한다면, 이들의 전체 수입이 1억 9천만 불에서 2억 7천만 불로 증가할 것이며, 이는 소비 파급효과는 포함하지 않은 액수다,”고 설명했다.

미시간 릭 스나이더 주지사의 주관하에 뉴어메리칸즈의 미시간 오피스가 1월 31일 설립되었으며, 빙 고에이 디렉터는 “우리 주와 국가는 혁신과 열정 및 이민자들의 에너지로 세워졌다,” 고 이민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차넥씨는 시민권 취득 후, 주변의 지인 두 명을 시민권을 받도록 도와줬다. “우리가 미국에 거주하며 시민권자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시민권자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디트로이트 뉴어메리칸즈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detroitnac.org를 이용바랍니다.

뉴어메리칸즈 캠펜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ewamericanscampaign.org를 이용바랍니다.

다가오는 무료 시민권관련 워크샵은 3월 1일, 토요일, 햄트랙에서 오전 10시-오후 3시 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주소는 Columbus, 9623 Conant Street. 
신청을 원하시면 링크를 클릭 하세요.

소지 사항:

• 영주권
• 본인 여권 사진 (2” x 2”)

• 운전면허증 또는 주 ID 카드
• 소셜서큐리티 번호

• 만약 미 시민권자와 결혼했다면, 상대방의 출생증명서 및 결혼기간이 5년 미만인 경우 시민권 증명 서류
• 모든 결혼 증빙 서류 및 이혼 서류
• 자녀가 영주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자녀 출생증명서
• 지난 5년간 거주지 목록

• 지난 5년간 직장 및 학교 목록
• 모든 해외 여행 기록
• 무료 시민권 신청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체크 및 머니오더 $680불 (지불-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소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