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글로벌 푸드 이니셔티브 캠페인 착수

UC 글로벌 푸드 이니셔티브 캠페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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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넷 나폴리타노 UC총장은 가주 전역에 걸쳐 ‘UC 글로벌 푸드 이니셔티브’ 캠페인을 착수했다.

나폴리타노 총장은 버클리 에디블 스쿨야드의 기자회견에서 UC는 건강은 물론 안전하고 생산 가능한 먹거리 연구 및 개발에 전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가주는 세계적인 농업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구촌이 가장 염려하고 있는 먹거리 이슈에 관한 연구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마틴루터킹주니어 미들스쿨의 에디블 스쿨야드는, 1에이커 가든과 키친이 딸린 교실에서 학생들이 채소를 직접 기르고 건강한 음식과 다이어트에 관한 학습을 목적으로 환경운동가이며 요리전문가인 앨리스 워터스에 의해 세워졌다.

이날 행사에서 앨리스 요리전문가는 학교의 농장에서 나온 계란 한 소쿠리를 나폴리타노 총장에게 전달하며, “공교육이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젼 및 리더쉽

크래그 맥나마라 식품농업부 대표이사는, “지금이 이러한 캠페인을 착수하기에 적격한 시기며, 가주 식품농업부는 UC와 파트너가 되어 협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나폴리타노 총장은 개발도상국의 수십억 명이 만성 기아와 심각한 영양부족에 허덕이며, 반면 선진국의 많은 사람들이 비만의 위협을 받고 있다. 한편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는 세계민의 먹거리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캐런 로스 식품농업부 장관은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로 세계 전역에 건강식품의 원활한 제공이 힘들어 지고 있는 것에 공감하며, UC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도전적이며 기회이기도한 농산물과 음식 체계 개발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의 동참 멤버는 UC버클리의 골드만 공공정책부의 헨리 브래디 학장, UC 산타크루즈의 데니엘 프레스 교수 및 버클리 푸드 인스티튜드의 앤 뜨러프 대표 등이다.

브래디 학장은 이 캠페인은 가주의 10개 캠퍼스에서 각각 전문적으로 연구된 내용을 종합하여, “환경을 파괴하지않고 지속 가능한 음식 체계의 전환 및 개발을 보다 과학적인 시스템과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UC 산타크루즈와 UC데이비스 또한 가주의 농업 및 건강 정책등에 일조할 뿐만아니라 지속적인 연구 및 노력으로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UCLA 또한 건강 및 건강한 삶을 구축하자는 모토의 ‘헬시 캠퍼스 이니셔티브’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DigUCLA’ 모임을 만들고, 채소밭 가꾸는 방법 및 건강관련 인식을 넓혀가고 있으며, 가주의 농경업 발전뿐만 아니라 푸드혁신에 일조할 것을 장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