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아시안 이민자들 DACA 신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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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이민권 옹호자들은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안전한 미래를 위해 지금이 한걸음 앞서야 할 시기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알젠티나에서 태어난 DACA 수혜자인 미셀 윤은 DACA의 혜택으로 얼마 전 처음으로 자동차를 구입하게 됐으며, 크레딧을 쌓는 것은 물론 국내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25번 째 생일을 알라스카에서 기념할 예정이다)

“DACA 수혜 전에는 대학 졸업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든게 불확실 했지만, 이제 두려움 없이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고 윤씨는 행복해 했다.

2012년 실행된 연방 프로그램인 청소년 추방유예조치(DACA)는, 16세 이전에 미국으로 온 서류미비 학생들이, 추방의 두려움을 벗어나 직장을 구하고, 소셜 시큐리티 번호(SSN) 수취로 합법적 신분을 취득하도록 돕고 있다.

샌디에고는 가주에서 서류미비 이민자 수가 세번 째로 가장 많으며, 이 중 14%가 아시안에 해당한다.
서류미비 이민자의 3만8천 명이 DACA 수혜 자격을 갖추고 있으나, 상당수가 본인이 수혜 자격이 있는지 모르고 있다.

최근 뉴어메리카미디어와 레디캘리포니아가 주관한 기자 간담회에서, 얼라이언스 샌디에고의 이민자 담당자인 잇젤 구일런은 DACA의 경제적인 잇점을 강조하며, UC샌디에고의 톰 왕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DACA 수혜자들의 평균 월급이 45% 인상했다고 나타났다.

필리핀 출신 DACA 수혜자의 아버지인 오스카 세고비아는 DACA 승인을 받은 후 아들이 학교에 입학하여 기술자의 꿈을 키우며 공부할 뿐만아니라 일도 하게 되었다며, “이 프로그램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DACA 신청 조건은, 16세 생일 이전에 미국에 입국하여, 2007년 6월 27일 부터 지속적으로 미국에 거주했고, 중범죄 기록이 없으며, 현재 재학중,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로 GED 획득 또는 군대 복무자에 해당한다.

본인이 DACA 수혜 자격이 있는지 또는 다른 이민 구제가 가능한지 알고 싶으면 얼라이언스 샌디에고(Alliance San Diego)로 연락 바라며, 또한 El Cajon 도서관에서 다양한 무료 DACA관련 정보 및 워크샵을 제공하고 있다.

레디캘리포니아(Ready California)는 가주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이민 구제를 받도록 옹호하는 협력단체이며, 자세한 사항은 ready-california.org를 이용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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