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어린이들 여전히 헬스케어 위협 받고 있다

가주 어린이들 여전히 헬스케어 위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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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 폐지하고 교체 완료, 그렇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치 맥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에게 오바마케어를 폐지하라고 내린 최후 통첩은 무력을 내세운 위협 처럼 보였으며, 아직도 상원 공화당원 대다수는 지난 달 3 차례나 부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보험법을 뒤엎으려 하고 있다.

“우리는 그 법안이 정지된 상황이라 안심은 되지만 여전히 위협이 지속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뉴어메리카미디어(NAM)가 주최한 텔레브리핑에서 헬스엑세스캘리포니아의 앤쏘니 롸이트 대표는 말했다.

만약 상원이 오바마케어 개정에 성공했다면 600만 명에 상당한 가주민들이 무보험자로 전락했을 거라고 롸이트 대표는 지적했다. 현재 1/3의 가주민들이 메디캘(일명 메디케이드,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보험) 수혜를 받고 있다.

연방 상원이 휴회에서 돌아 오면 9월 30일 까지 예산을 통과해야 한다. 조세개혁과 헬스케어가 논쟁의 핵심 부분이 될 것이다.

칠드런스파트너쉽의 매이라 아발레즈 대표는 만약 상원 법안이 통과되었다면 헬스케어 프로그램 삭감으로 수 백만 명의 저소득층 가족과 어린이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을 거라고 말했다.

메디캘과 어린이건강보험프로그램(CHIP)은 가주 57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CHIP은 20년간 저속득 가정에 속하지만 메디캘 수혜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연방정부의 지원이 재승인되지 않으면 이 프로그램은 9월 30일에 종료될 것이다.

“메디캘과 CHIP 프로그램은 건강보험료 부담이 불가능한 가족들의 생명선이다”며, 아발레즈 대표는 특히 이 프로그램은 유색인종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어린이들이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받는 많은 혜택은 치과 진료, 시력 검사 및 정신 건강 서비스와 같은 무료 예방 서비스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성인이 되는 밑거름이 된다.

오바마캐어를 통한 확장된 메디캘은 자폐증 및 선천성 심장 질환을 가진 어린이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포스터케어의 어린이들에게도 보험 혜택을 제공했다고 아발레즈는 말했다.

작년 5월에 실시된 주정부 지원 메디캘은 19만 명의 19세 미만 서류미비 신분 어린이들에게 건강 보험을 제공했다. 비록 이 프로그램이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지만, 기존 메디켈의 어떤 삭감도 주정부 예산 책정에 큰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주 정부 지원 프로그램 등이 위협을 받게된다.

가주프라이메리케어협회의 앤디 패터슨 디렉터는 공화당이 9월 30일 까지 의료 센터에 대한 지원을 재 인증하지 않으면 가주는 연방 보조 기금 3억 3천4백만 달러의 손실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약 32만 4천명의 환자들이 일차 진료 및 예방 보건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또한 패터슨 디렉터는 오바마케어 시행 전에는 헬스 센터를 찾는 많은 환자들이 보험에 들지 않아서 센터 운영에 상당한 적자 경영의 부담을 주었다고 말했다.

오바마케어로 메디캘을 확대 할 수 있게 되면서 3백 7십만 명의 가주민이 건강 보험을 갖게 되었으며, 현재 메디캘 환자의 57% 또는 가주민 7명 중 1명이 커뮤니티 헬스 센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메디캘에 대한 어떠한 위협도 헬스센터의 생존을 저해한다”고 패터슨은 지적했다.

또한 공화당원의 위협 아래 플랜드페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 클리닉이 위협을 받고 있다. 공화당원들은 1년 이상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재정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터슨은, “기금을 헬스센터로 전용하여 플랜드페런트후들의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제공할 거라고 했지만, 가주 헬스 센터들은 이러한 제안을 전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패터슨은 대다수가 저소득층인 80만 명의 환자들이 이러한 클리닉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렇게 많은 환자들을 다 수용하거나 동일한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CPCA 소속 클리닉은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오바마케어를 위해 연방관계자들에게 압력을 가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한다.

150만 명의 혼합된 이민 신분을 가진 가족 중 자녀들이 메디캘에 가입되어 있다면 아직 아무 변화도 없으므로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청서 양식)정보는 자격 요건을 결정하는데 사용되며, 집행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아발레즈는 강조하며, 헬스케어 옹호단체는 지역사회에 이를 알리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